백세주에 요구르트 소주를 먹고 난 다음의 취중사진이라
흔들린 사진이 너무 많군요. ㅡㅡ;;;;
(건대 부근의 추억의 연탄 집 맞은 편)

고기 1인분에 1,500원.. 과연???

다른 말이 필요 없는 분 애! 인! 구! 함!

카메라, PDA를 좋와하면서 매일같이(는 아니지만) 산다하지만 정작 지른 건 가습기 하나.. 독하다.

정신적 연령이 성숙하여 쥔장과 유일하게 말이 통하시는 분. 제가 애늙은이랍니다. ^^;;

지민이 아버지.. 이거보다 더 재미있는 사진이 있었지만 차마 올리지는 못했다는...
건대에도 싸고 좋은데 많은거 가타여
답글삭제나 이런거 디게 싫어하거든요
답글삭제추하다, 고만하지?
^^;; 이제 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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