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6일 월요일

청계천

청계천도 문을 닫고 부근의 포장마차도 문을 닫은 청계천의 모습이
추운 날씨의 어제 저녁하고 어울리는 듯합니다.

을지로 3가역에서 종로쪽으로 가는 거리


모든 문이 닫혀있는 청계천


청계천 복원 공사 현장입니다.
콘크리트로 모두 매꾸고 그 위에 흙만 덮으면 복원공사 끝날까요?
태풍오면 어찌될런지



댓글 5개:

  1. 음..가본적이 없어서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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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대체 맞는 이름이 뭘까?



    천개천이라고 쓰는 이들고 있고

    여기는 청개천..



    청계천..이라고도쓰는데말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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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위 사진에도 나와있듯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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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도시는 저렇구나

    도시에 나가본지가 언제던가, 다 까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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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청계천[淸溪川]이 맞군요...

    ㅡㅡ;;;; 수정,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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