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28일 화요일

2004년의 마지막 야경입니다.

그냥 글을 쓰면 뭐할까봐 야경 같이 올립니다.
2004년 한 해 뭐했는지 정신도 못 차리게 가버렸군요.

개인적으로는 1학기 기말고사 끝나자마자 인턴들어가고
인턴만하고 빠져나오려다 그냥 취직해서 일만한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디카도 사고(^^;; 아마도 질러버리고)
노트북도 사고(^^;; 이놈도 지르겠죠)
중국 배낭여행도 떠나고~
개인적으로 돈 많이 벌었으면 좋겠죠~(안되면 전직이라도~)

다른 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5개:

  1. 나랑 비슷하네

    나도 노트북, 디카, pda(또는 스마트폰) 지를 생각인데 :)

    돈은 언제 모으지.

    답글삭제
  2. 왜 당신이 찍으면 이렇게 멋진거야?

    답글삭제
  3. 델버 님// 우린 젊으니까 질러~~ ㅡㅡ;; 아마도 혼나겠지만..

    유겸애비 님// 그런가요? 제 디카 싸게 팔께요~ ㅋㅋ

    답글삭제
  4. 우린 이제 처분할 때야..

    젊긴 뭐가 젊어.. 지자쓰...어흑;

    답글삭제
  5. 델버 님// 듣고보니 그런거 같군 ㅠㅠ

    답글삭제